행정 사무직 합격 자소서 최합 자기소개서 예시 참고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관리직 지원에 참고할만한 자소서 입니다.

 

대졸 학력으로 행정 업무 자소서 예시 내용입니다.

 

취뽀하느라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정용 자기소개서를 안내 드려요.

 

최업준비에 참고하시어 힘내시고 최종합격하는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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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남으로써 새벽을 놓치지 마라. 하루 중 새벽이 가장 아름답다." 저의 수첩과 일기장의 첫장을 차지하고 있는 이 문구는 제가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저의 좌우명입니다. 저의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1남 2녀 중 장녀로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따뜻한 손길로 저희를 대해주셨습니다. 이런 부모님 밑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부지런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https://whitysindy.tistory.com/entry/%EC%82%AC%EB%AC%B4%EA%B4%80%EB%A6%AC%EC%A7%81-%EC%82%AC%EB%AC%B4%EC%A7%81-%EC%9E%90%EC%86%8C%EC%84%9C-%EC%98%88%EC%8B%9C-%EC%9E%90%EA%B8%B0%EC%86%8C%EA%B0%9C%EC%84%9C-%EC%9E%91%EC%84%B1-%EA%BF%80%ED%8C%81-%EB%A9%B4%EC%A0%91-%ED%9B%84%EA%B8%B0 

사무관리직 사무직 자소서 예시 자기소개서 작성 꿀팁 면접 후기

 

 

 

저의 장점은 시간 관념이 아주 철저하다는 것입니다. 약속시간에 늦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친구들은 저에게 '타임워치'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사람이란 있을 수 없듯이 저에게도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부끄러움이 많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성격을 고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도 많이 가지고자 했고, 친구들과도 폭넓게 교제함으로써, 지금은 상당히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2학년 여름방학 때 A회사 해외업무부에서 Part Time으로 두 달간 근무했었습니다. 그 때 컴퓨터와 영어, 경영일반 상식의 중요성으로 많이 인식하게 되어 xx대학교 전문직업개발원의 경영사무인증 프로그램(영어, 컴퓨터, 경영회계 과정)을 모두 수료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실무영어, 컴퓨터 기술 그리고 경영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실상황에 대한 지식은 앞으로 행하게 될 실무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 과정 수료 후 xx인증원에서 실시하는 취업workshop을 이수하여 인증서도 취득하였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여 지금까지 치른 두 차례의 TOEIC시험을 통해 870점대의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국제화 사회에서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저의 목표인 920점을 획득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독일어는 고등학교 때 처음 접해 제 2외국어로 꾸준히 공부해온 것으로 실무를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사입사를 목표로 오랫동안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귀사에 입사하여 저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습니다. 귀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저의 발전은 물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2번째 자기소개서 참고용 입니다.

 

 

나는 입사(入社)를 꿈꾸는 사회 초년병이다. 사업 경영을 운위할 경험도 경륜(經綸)도 없다. 그러나 내가 배운 이론적인 경영 이념을 나름대로 정리함으로써 자기 소개를 대신하고자 한다.

 

현대의 경영 이념이란, 말하자면 기업의 존재 이유와 경영의 목적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한 기본 사고(基本思考)일 것이다. 이 경영 이념은 경영의 기술력, 판매력, 자금력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경영 이념의 뿌리가 내려가지 않은 기업은 인력(人力)이나 기술(技術), 그리고 자금(資金)이 아무리 풍부하다 해도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기업주가 처음부터 뚜렷한 경영 이념을 가지고 기업경영에 나서기도 어렵다. 구멍 가게로부터 시작해서 대기업가로 성공한 입지전적(立志傳的) 인물들의 성공도 있기 때문이다.

 

경영 이념이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상태의 어떤 회사의 경영 기본 방침을 생산자측으로서 보자면 그것은 생산자의 사명감(使命感)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생산자의 생산 활동이 종업원들의 노동력에 또는 기계에만 의해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생산 활동 그 자체에 기업주의 정신이 살아 깃들어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경우 그 기업주의 경영 정신을 기업혼(企業魂)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기업혼, 그것은 물론 기업의 성공을 향해 가는 성취 욕구(成就欲求)의 에너지로서 목적이 아닌 결과이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플로베르는「성공은 결과이지 목적이 아니다」라고 했을 것이다.

 

프랑스의 소설가 발자끄는 「고리오 할아버지」라는 작품에서「내 청춘은 구름한 점 없는 하늘처럼 아직도 푸르게 개어 있다. 위대 해지고 싶다. 또 돈을 벌고 싶다는 희망은, 거짓말을 하며, 허리를 굽신거리고, 아첨하기를 스스로 결심한 것이나 다름 없지 않느냐 말이다. 거짓을 말하고, 허리를 굽신거린 자들의 머슴이 되기를 스스로 결심한 것이 아니냐 말이다. 싫다.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고매(高邁)하고 청순하게 일하리라. 밤낮 없이 일을 해서 나의 근면 노고만으로써 성공을 잡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공이라면 얼마나 찬양할 만한 성공이겠는가.

 

 

https://blog.naver.com/whitysindy/2226394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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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공이 물론 이렇게 찬양받을 만한 기업혼, 즉 기업 경영의 이념으로써 성취된다면 그 기업이 속한 국사, 사회의 성공은보장되는 것이다. 나는 기회가 주어져 기업의 종사원으로 출발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을 맞이했을 때, 내 머리속에 떠오른 중대한 생각에 대해 지금까지 평소에 생각해 온 점을 정리한 셈이다. 그러니까 나는 장차 평사원에서 기업의 경영자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청년들아, 야망(野望)을 가지라!

 

누군가 이런 멋진 충고를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야망이 성공으로 도래하건 한갓 야망으로 끝이 맺어지건 나는 그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겠다. 한마리의 개미가 한 알의 보리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다가 예순 아홉번을 떨어지더니, 일흔 번째에 목적을 달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회복하여 드디어 적과 싸워 이긴 옛날의 용사 이야기를 해 주신 초등학교 은사 말씀이 나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그리고 우리는 인간이 밟는 모든 진로를 혼자서 다 걸어갈 수는 없다. 성공은 오직 한 길에서만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성실한 경영 이념은 그런 성실한 인생 경영 이념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