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탈출구

한달만 맡겨도 높은 이자 주는 1금융권 단기예금 추천 (ft.목돈굴리기)

롱쌤 2023. 5. 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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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돈이 있는데 이걸 지금 당장 어디에 투자할 건 아니고 조금 이자를 높게 주면서도 안전한 곳에 맡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 그러면 1 금융권 초단기 정기예금에 넣으세요 초단기 정기예금이요 전기예금은 보통 만기가 12개월이나 24개월이고 짧아도 6개월이지 않나요 무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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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만기 1개월짜리 정기예금도 얼마나 많은데 여러분 최근에 파킹 통장 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재미가 없죠 금리 인하 문자 계속 오잖아요 그래서 목돈을 어디에 맡기는 게 수익률이 좋으면서도 뱅크런으로부터도 안전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요즘 파킹 통장 대안으로 1개월 단위로 이자를 받으면서 목돈을 굴릴 수 있는

초단기 예금 상품이 뜨고 있습니다 예전 파킹 통장 영상에서 아무리 예금자보호 5천만원 한도로 한다고 해도 저축은행은 좀 불안하다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래서 오늘 오늘은 제가 1 금융권 위주로 금리 높은 전기예금 상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기를 단기로 설정 가능한 정기예금 상품이 현재 이렇게

4가지 정도 있습니다 제가 다 조사를 해가지고 이렇게 표 하나로 정리한 거예요 여러분 캡처하세요 산업은행의 KDB 전기예금 k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토스뱅크의 먼저이자 받는 예금 이렇게 4가지 상품을 비교해 봤는데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약정금리가 이렇게 되는데 우리는 지금 단기가 필요한 거니까 1개월을 보면 지금 전부 다 1개월만 넣어도 연 3%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만약에 5천만 원을 1개월 맡겨 놓으면 이자를 125,000원을 받는 겁니다 한 달 만에 보시면 KDB 정기예금 같은 경우에는 금리가 1개월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만기에 어느 은행이 가장 이율이 높은지 비교해 보고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1개월을 할 거면 뱅크 빼고는 나머지가 동일한데 2개월을 할 거면 산업은행이 조금 더 높죠 근데 3개월 6개월은 토스뱅크가 제일 높아요 토스뱅크가 상품이 3개월 아니면 6개월로 설정 가능한데 금리가 3.5%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자세히 보겠지만 이자도 먼저 주거든요 이자를 그리고 10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은 산업은행이 제일 높고 12개월 이상은 k뱅크가 제일 높네요 이게 전기예금이지만요 세 가지 상품은 부분 인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급전이 필요할 경우 2회까지는 중간에 통장을 깨지 않고도 예치금액 중 일부를 긴급 출금할 수 있는데 단 출근 후 잔액이 최소 가입 금액인 100만 원 이상이 되도록 유지해야 하고

부분 인출 금액은 중도 해지 금리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k뱅크 코드k 정기예금 상품 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면 예를 들어 5천만 원을 3개월 예치했을 때 무려 이자로 416,000원 정도를 받을 수 있는 걸로 나옵니다 1년이면 1855,000원 그리고 카카오뱅크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꼭 한 달 단위가 아니라 하루 단위로도 가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달 단위로 딱 안 떨어져도 여기 직접 설정에서 특정일을 만기로 설정할 수 있나 봐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날짜로 만기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 자금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제이들한테는 참 좋겠다이자 쌓이는 것도 눈으로 잘 볼 수 있게 해 놨고요 그리고 단기예금 3.5%짜리 토스뱅크는 앱에서 한번 보면 상품 찾기 들어가면 여기 새로 나온 게 있어요

먼저이자 받는 예금 말 그대로 돈을 맡기는 순간 선 이자를 바로 입금해준답니다 그러니까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가입하자마자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와 진짜 신박하죠 저는 살다 살다이자 먼저 주는 예금 상품은 처음 봐요 토스가 참 아이디어가 넘치긴 한 것 같아요 보관기관은 3개월 6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3개월을 하던 6개월을 하든 금리는 연 3.5% 일찍 받은 이자로 더불릴 수 있단 말인데 이게 예치금이 작으면 별 의미 없겠지만 금액

자 여러분 파킹 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돈을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오늘 보여드린 전기예금 상품들은 급할 때 물론 일부 금리 손실을 감수하고 뺄 수는 있지만 파킹 통장처럼 수시 입출금은 원칙적으로 안 됩니다 대신 금리 변동에 있어서 파킹 통장은 금리가 인하되면 바로 반영이 되지만 예를 들어서 은행에서 뭐 내일부터는 금리를 인하해서 몇 프로 적용하겠다 하면 바로 내일부터 금리가 내려가지만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이 끝나는 만기까지는 무조건 약정한 이자로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잠시 단기간 묶어둘 돈 고액의 목돈을 잠시 가지고 있는 경우 장기간 이치는 불가능하지만 한두 달 사이에는 확실히 뺄 일이 없는 경우 그럴 때는 저축은행 파킹 통장보다는 1 금융권에 단기예금이 더 안전하겠죠 지금 은행권 1개월 만기 예금금리가 2 금융권 파킹 통장보다 높아진 건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하거든요 예를 들어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은 목돈 이 필요한 시기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러면 이런 초단기 예금을 1~3개월짜리로 여러 개 가입해 놓고 만기 돌아오면 그때 상황에 맞게 필요한데 쓰거나 아니면 또 다른 상품에 넣거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목돈을 당장 투자할 일 없는 사회초년생들은 오히려 이런 출금을 못하는

돈을 뺏을 수 없게 묶이는 상품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고정 댓글에 각 상품 안내 페이지 링크 남겨드릴테니까 들어가서 상세 내용 다시 한번 보시고요 왜냐면 금리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영상 찍는 시점이라 여러분들이 나중에 영상 시청하시는 시점에는 또 금리가 바뀌었을 수도 있거든요 제가 오늘 상품이 여러 개 정리한 것도 은행들이 언제 또 금리를 내리거나 상품을 없앨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사를 해온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각자의 현시점에서 금리를 꼭 확인하시고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 기간을 잘 선택하셔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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